차는 운전할 수 있을때 가지고 나오는걸로.


오늘 출장길에 늘 하던것처럼 호텔캐슬 에 버스타러왔는데 회사도 바뀌고 시간도 바뀌군요

기존 경기대원에서 용남고속으로..
덕분에 15분 날렸네요.
4월달 출장갈때만해도 투쟁..얘기만 본것같은데..


시간은 참고.

가격은 8천원으로 내렸는데
버스는 용남고속버스는 아직 못들어와서 전세버스들이 대신 운행중..


노트북에 연결해놓고 쓰던 에그를 꺼내보니


아래처럼 배가 불러있음..

엄청나게 배부른 놈..

그냥 놔뒀으면 불났을지도 몰랐겠다..


AS 요청.. 택배로 보내는데

우체국택배만 착불이고

나머진 선불로 보내달라고해서.. 선불로 보냄.

기기랑 충전기.. 다 보내달라고..

여튼.. 그쪽에서 물건받고 전화하는게, 앞으로는 문제없을꺼라 하는데

난 3개월만에 이렇게 된거라고 말했더니 놀라긴 하더라..


여튼.. 새걸로 갈았으나.. 조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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