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으로 이자놀이 하기.. Poloniex lending 거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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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 [Crypto Currency] - 비트코인(Bitcoin)으로 이자놀이 하기.. Poloniex lending 거래. <1> 



대충 lending 에 대한 설명을 했으니, 실전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해야할 일은 대충 아래와 같다.

1. 사이트 가입하기

2. 개인 인증하기

3. 코인 구매하여 전송하기

4. lending 돌리기 

5. lending 자동화 하기


먼저 사이트 가입하기.

www.poloniex.com 에 들어가면 눈에 확 띄는 Create your account 버튼을 눌러본다

얘네들도 가입자수가 많고, 거래가 많이 일어나야 돈을 벌기 때문에 야박하게 굴지 않는다.



2. 가입을 위한 정보 기입 화면이 나온다. 

    다른 사이트 들과 마찬가지로 차례차레 넣어보자.


3. 아래는 샘플.. 

전화번호 기입할때는 꼭!! "+82(한칸띄고)1077889933" 이렇게 해야 빠꾸먹지 않는다.


4. 정상적으로 넘어가면 email 체크단계임.


5. 기입한 email 의 받은 메일을 열어 poloniex에서 온 메일을 확인한다.

    링크 누르라니 걍 눌러줌.


6. email 주소 확인단계가 끝났으니 login 하면 된다.



7. 끝!!! 

흠.. 근데 앞으로 산넘어 산인데...

걱정이군..




비트코인(Bitcoin)으로 이자놀이 하기.. Poloniex lending 거래.


Bitcoin을 포함한 가상화폐류가 한 두달전부터 크게 했다..

5월 초.. 이더리움이 폭등할때가 기폭이 된것 같은데.. 

뉴스에도 나고 사람도 몰리다보니, 역시나 폭락..

5/22 폭락 사태도 있었고, 바로 복구...

역사가 짧은만큼 많은 일들이 매우 다이나믹 하게 이뤄졌다.


하도 급등락을 하다보니, 나같은 쫄보는 단타 이런것 못치겠고, 장타 를 노리게 되는데

장타를 하더라도 그나마 좀 안전하게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찾은것 중 하나인 Lending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coin을 직접 사고파는 차액거래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 차액거래를 보면  아래 두가지 케이스다.

1.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2.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채워넣기


이때, 자기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 중에는 뭔가 강한 믿음에, 돈을 빌려서라도 규모를 크게 키워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남한테 coin을 빌려서 거래하게 된다. 이게 공매이다.

Coin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Coin 값이 떨어지면 그때 구매해서 갚으면 공매도, 반대가 되면 공매수 가 된다. (주식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공매는 위험하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지만, 잘만 때리면 수익이 커지므로 진짜 High risk, high return이다.

그래도, 옆에서 공매로 돈벌었다는 얘기 들으면, 혹!!! 하지만 절대..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공매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Coin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게 lending 이다.

(주식에도 같은게 있다. 주식대여서비스.. 내 주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이 Lending을 개인간에 중계해주는 거래소 가 Poloniex(www.poloniex.com)가 있다.


이곳이 coin 거래소 중 규모가 제일 크고, 거래가 활발하다 보니 lending도 짭짤하게 장사가 된다.


어느정도 짭짤하냐면... 요즘은 보통 이율이 24시간 대여 기준으로 0.15% 정도니, 연리로 따지면 복리라 78.8%정도 이다.

이자는 분단위로 계산되서 정산된다. 24시간 풀로 대여했을때 0.15% 정도니. 1천만원이면 하루 1.5만원, 1년에 788만원..

Bitcoin만 기축통화다보니 이렇고 나머지 다른 코인들은 이율이 없다 보면 된다.



앞으로, 사이트 가입, 자본금 전달, 랜딩 돌리기, 랜딩봇 돌리기 순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다음은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티비에서 잼나는 프로가 하나 시작했더군요..


윤식당 이라고, 

나PD가 발리의 조그만 섬에다 식당을 차리는 거라는데..

설명 듣고 나니 왠지...

왠지 길리티 일꺼 같았는데 딱 거기더군요..


2015년에 혼자 발리갔을때 open water license 따러 갔다왔던 섬이라 느낌이 새록새록... ^^


그때도 발리, 꾸다비치에서 만난 홍콩아저씨가, 혼자왔으면 거기 한번 가보라고 추천받아서 갔던거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국사람들 별로 안가는 조용한 섬이었는데 이젠 바글바글 하겠죠??

중국 일본 사람들도 거의 없었는데....

여튼 그때 기억나서.. 길리티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이건 빠당베이에서 길리티 가는 보트위에서...

빈땅 한병은 필수인지라...


길리티 선착장..

물이 정말 예술입니다. ㅠㅠ

바로 퐁당퐁당 하고싶어지게 만드는... 

빛깔이 정말 예술임..


오른쪽에 보이는 섬이 아마 길리M일꺼에요.

길리는 섬이 3개.. 길리T, 길리M, 길리A.. 

길리 트라왕안, 길리 메노, 길리 에어.. 다 고만고만 한 섬인데 특징들이 있어요.

길리T가 그중에서 그나마 제일 사람이 있는 섬 이라고 하데요.


아래는 다이빙 라이센스 따러 바다 나가는 중..


요건 햇빛 쬐고 있는거 봐서 들어갔다 나온 후인거 같네요..

물이 어찌나 좋던지 ㅠㅠ

정말 나오기 싫었습니다..

좀더 머물면서 어드벤스 까지 그냥 따고 올껄 발리에서 후회를 했더랬죠..

서프캠프는 괜히 예약해가지고... 



저녁에 해변따라 한바퀴 자전거 로 일주 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스노쿨링하기 진짜 좋은동네인듯..


섬 안쪽에는 이렇게 흙길... 

요 섬은 무동력차만 다니도록 되었어서, 마차랑 자전거로 가득차있어요..


저녁.....

그냥.. 티비 보다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식당 위치가... 사람들 별로 안가는 쪽이던데.. 장사는 안될것 같.. 크흠..


여튼 또 가고싶네요...


메디폼 리퀴드!!!


설거지 하다가 손이 찢기는 불상사 발생.


그래서 응급처치?를 하고나서 메디폼을 바르기로 함..



다행히.. 큰상처는 아니라.. 피도 많이 나는게 아니고...

그.. 손의 물갈퀴?? 부분의 살만 빈 거라.. 다행히었음.


여튼 아래는 상처 부위 사진...




여기에 메디폼 리퀴드를 발라줬다..



얇게 발라야 한다는데, 워낙 붓이 뻣뻣하고, 액체 자체가 점성이 있어 얇게 펴바르기는 불가능.

게다가.. 아프다. ㅡㅜ

알보칠의 고통이 7이라면 얜 9...

그래서 그냥 후딱 바르고 지나가고 싶어서 대충 바르고 덮게 됨...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저 액체가 굳으면서 막을 형성하게 됨..

난, 피가 계속 나면서 안에서는 피가 흘러나오지만 막에 갇혀버린 상태가 된...


결국은 아래처럼 됨.. 막 안에 피가 고이고...

그상태로 굳어져서 상처를 치료하게 되.....



기는 개뿔..

저 막은 막대로, 상처는 상처대로 따로 놀게 된다

결국은 막을 뜯어내고 그냥... 자연건조? 시키게 됨.


활동이 많은 접히는 부위에는 바를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 넓은 피부에는 효과가 있었을듯.



아 그리고, 드럽게 아픔.. ㅡㅡ;

이 앙 물고 발라야 함. ㅜㅜ



의사는 메디폼 말고, 무슨 메디덤? 인가 스티커 를 붙이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음.


결론.

관절부위는 비추.

아픔을 즐기는자, 도전해볼만함.


세상에 배달 치킨을 대체할 수 있는게 있다니... ㄷㄷ


지금껏 치킨을 한 25년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시켜먹고 있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대박아이템을 구해옴..


플레이밍 치킨 텐더.

요 전에는 가슴살 얇은거.. 튀김옷 뭍어있는거 가져왔었는데

맛있긴 했는데 가성비는 좀 떨어졌었슴..


근데 이건 대박임..

한봉지로 성인 두명이 세번은 먹을 수 있음.

뼈없는 순살치킨이라, 3마리 분량정도 되는것 같음



마늘 치킨 임. ㅋ

대박 맛있음.

적당히 짜서 맥주안주로 굿임.


가격도 14800원인가? 14900원인가 함..

가성비가 아주 죽여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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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Dell 윈도우 테블릿 하나 지름..

Core-M 들어있는 11인치짜리..

64GB에 4GB RAM...


저장메모리야 SD카드 써서 확장하면 되는데

메모리가 4GB 인건.. 좀 안타까움.


Ebay에서 싸게 풀린거 한번 시켜봤는데 이정도면 만족함.



나쁘진 않은데..

쓸일이 없네..


쩝..


애한테 주기엔.. 넘 아깝기도 하고..

내가 쓸일은 없고..


거참..


집에서 쓰는 삼성TV가..

SmartTV이긴 한데 좀 Smart 하지 않음..

Media player가 srt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서...

SMI 자막을 구해야 할때가 있음..


srt 자막은 어디서 어케어케 구하긴 하는데..

(예를들어  opensubtitles.org 같은 곳)


smi 자막은 따로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변환하기 위해 앱을 깔고 하는건 귀찮으니

어느 님께서 만들어주신 사이트 를 이용하도록 한다


http://smisrt.com/


완전 편함.


사이트 완전 단순하고..

진짜 개발자 마인드 충만하신분이 개발하신듯..

딱 원하는 내용만.. 1 -> 5 까지..

따로 설명도 필요없음.


대박..

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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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망냐뇽.. 찾기..


이전글에서 앱 으로 확인을 했는데

웹페이지 에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seoulpokemap.com

위 링크를 누르면 서울/부산 지역에 한해서 맵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너무 많이 나와서.. 당연히 필터도 있겠지?

아래처럼 필터가 나온다..



여기 누르면 됨.. 필터

친철하게 영어로 써놨다. ㅋ


망냐뇽 찾았음..


근데 이렇게 됨 ㅡㅜ


볼 한 40개 던져봤는데

볼만 처묵처묵 하고 안잡힘..


레벨은 20은 올리고 도전하도록 하자.

안그러면.. 볼만 날림..


누구는 슈퍼볼 20개 날리고 포기했다고 함.. ㅠㅠ


참고로..

웹브라우저로 보는 페이지는.. 위치가 안나와서...

이동하기 불편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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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취미] - 공략! 포켓몬고.. 내가 가진 몬스터 등급은?? 포케몬 정리 어떻게 할것인가.. IV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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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망냐뇽 잡아보고 싶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하는 찰나에..


포켓몬 몬스터들은 모든 유저에게 동일 시점, 동일 장소에 보인다는 정보를 입수.

서버에서 뿌리는 정보가 같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그 정보를 파싱해서 지도에 표시해주는 앱들이 이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크게 웹페이지가 하나, 구글플레이 앱이 하나... 

이렇게 나온다.. 


우선 구글플레이..

1. 구글플레이에서 pocket tracker 라고 쳐보자

   Poke live 가 좀 유명한듯 하여 설치해봄..




2. 바로 실행시키니... 주위에 몬스터들이 우글 거림..

    올림픽공원이 기본위치인것 같긴 한데...

   이렇게 아무 쓰잘데기없이 나와서는 의미가 없지..

   필터를 걸어야 될듯 한데.. 필터가 어딨???



3. 바로 맨 위에.. 동그라미 두개가 필터임

   우선 친숙한 IV 를 눌러보자..

   바로 iv필터임.. off 된 버튼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면

   필터가 활성화 됨...  B 정도는 찾아봐야지??



4. 몬스터 자체도 필터 가능..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돋보기 마크가 그것.. 

   눌러보면



5. 몬스터 리스트가 뜨는데.. 찾고 싶은것만 골라서 표시해보자.

    전체 취소 누르고 원하는것만...

     난 망나뇽..



6. 아무것도 안나온다. ㅋ

   다시 필터 재조정...



아.. 좌절 엄따!!!



다시 조절...



이렇게 몬스터 찾기가 힘들다니...


사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면 말도 발렌스가 벌써 붕괴됐겠지..

SSS 망냐뇽.. 잡아야할텐데...



필터 조건을 낮춰서 찾아보니..

단대 죽전에 한마리 발견..

좌표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 몬스터 이름 옆의 공유 마크를 눌러보자




그럼, 좌표 가 나오는데...

Fake GPS 앱에서 좌표를 그대로 입력해주면 바로 거기로 쩜프뜬다..

너무 휙휙 뜨면 밴당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다음은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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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포켓몬이 많이 모이면 정리가 필요함..

그런데 내가 가진것중에 어떤게 좋은건지..알 수 가 없음.

이럴때 쓰는 앱이 있다..
세상 참 좋은듯..


구글플레이에서 iv 만 쳐보자
바로 자동완성으로 IV GO 가 뜬다


기쁜 마음으롤 냉큼 설치해주자



설치가 끝났으면 실행.

아래 처럼 로그인 하라고 나오는데, 

포켓몬고 계정으로 로그인 하도록 하자.

로그인 안하고 off line으로 사용 가능하나, 이럴땐 내 포켓몬은 확인 불가능하고

그냥 IV 점수만 계산 가능하다... 수동으로..


사실.. Google 계정 털리면 답이 없는지라 조심스럽긴 했는데

OAuth 로 로긴되는거라 그나마 조금 안심...


여튼 하루종일 잡았던 포켓몬들이 주루룩 뜬다.

정렬 기준을 IV로 변경하면 상위 등급부터 표시된다..

S가 하나라니.....


흐규.. 안스비. ㅠㅠ




잠깐 플레이 하면서 마구 또 잡아들였더니 SS가 하나 들어와있다..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쁘사이저가 더 쌘거 같은데 콘팡이 SS라니...


여튼.. S 미만은 다 박사 한테 보내서 사탕을 받아야 한다..

무쓸모들은 재활용을...


여기까지..

이제 자야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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